[이브닝 연예 톡톡] 유세윤, '장애인 비하 발언' 사과 外

김수지 아나운서 2017. 7. 1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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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뉴스] 하루 동안 궁금했던 연예가 소식 전해드리는 <이브닝 연예 톡톡>입니다.

▶ 박유천, 식품회사 창업주 외손녀와 결혼 임박?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가 교제 중이던 여성과 결혼 날짜를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한류스타 박유천 씨가 교제 중이던 국내 한 식품회사 창업주의 외손녀와 결혼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군 복무 중 성 추문 사건에 휘말려 힘겨운 시간을 보냈을 당시, 예비신부는 박유천 씨의 곁을 지키며 사랑을 키워왔다는데요.

최근 한 매체가 9월 20일로 예식을 확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두 사람이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했고 9월 초 웨딩화보 촬영을 위해 유럽으로 떠난다고 전했는데요.

최근 예비신부는 자신의 SNS에 "한 달 후에 여행간다"며 여권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고요.

예복용 한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해 결혼식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결혼과 관련해 전달받은 것이 없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습니다.

현재 박유천 씨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 중입니다.

▶ 유세윤, '장애인 비하 발언' 사과

개그맨 유세윤 씨가 최근 불거진 '장애인 비하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하시죠.

개그맨 유세윤 씨가 장애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자 사과 입장을 전했습니다.

지난 주말 열린 한 공연장에서 유세윤 씨는 안무를 설명하며 사람을 낮잡아 부르는 비속어를 사용했는데요.

해당 발언은 온라인과 SNS상에서 확산되며 장애인 비하가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세윤 씨는 지난 2015년에도 여성을 비하하는 말실수로 물의를 빚어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를 한 전례가 있는데요.

계속된 경솔한 언행으로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다시 한번 공식 사과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분위기를 띄우는 과정에서 적절치 못한 언행을 하게 됐다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머리를 숙였습니다.

▶ 혼성그룹 '샵' 출신 이지혜, 올가을 결혼

혼성그룹 샵 출신 이지혜 씨가 올가을 교제하는 남자친구와 결혼합니다.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신랑은 평범한 사람이고, 마음이 훈남인 사람"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아직 상견례를 하진 않았다"며 "낙엽이 시작될 때쯤 시집을 가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지혜 씨의 깜짝 결혼 발표에 예비신랑에게도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애초 알려진 회계사는 아니고, 세무 관련 일하는 연상의 남성으로 1년 가까이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지난 1998년 샵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지혜 씨는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샵 해체 이후에도 솔로 가수 활동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습니다.

▶ 신지, 과로로 응급실행

혼성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 씨가 과로로 쓰러져 응급실로 후송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최근 일정을 소화하면서 피로가 쌓였고, 감기 몸살 증세가 겹쳐 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한 방송에서 신지 씨는 어릴 때부터 몸을 아끼지 않아 면역력이 떨어진 것 같다고 털어놨습니다.

현재는 퇴원해 체력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네요.

신지 씨는 과거 신우염으로 수차례 입원한 경험이 있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브닝 연예 톡톡>이였습니다.

김수지 아나운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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