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바카르, "스완지의 제안, 놓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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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간판 골잡이이자 포르투 소속 공격수 뱅상 아부바카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 시티의 제안을 놓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국 지역지 <웨일스 온라인> 은 10일(이하 한국 시각) "아부바카르가 스완지의 제안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밝히며 스완지와 EPL행을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웨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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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카메룬 간판 골잡이이자 포르투 소속 공격수 뱅상 아부바카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 시티의 제안을 놓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미 스완지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것에 더해 이적에 더욱 힘을 받게 하는 소식이다.
영국 지역지 <웨일스 온라인>은 10일(이하 한국 시각) “아부바카르가 스완지의 제안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밝히며 스완지와 EPL행을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포르투에서 석현준과 함께 주전 공격수 경쟁을 펼쳤던 아부바카르는 지난 시즌 터키 베식타쉬로 임대를 떠난 바 있다. 이후 베식타쉬는 아부바카르의 임대 기간을 늘리거나 완전 이적으로 영입하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웨일스 온라인>은 터키 현지 언론을 인용해 “아부바카르는 베식타쉬가 아닌 스완지행으로 이미 마음을 굳혔다”라고 보도했다.
아부바카르는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러시아 2017에 카메룬 대표로 참가했으며, 참가 기간 동안 동료들에게 “스완지의 제안을 받았으며, 이 계약이 이뤄지길 원한다”라고 직접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완지 역시 아부바카르를 향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주고 있는 만큼 흥미로운 협상 진전이 기대된다.
한편 스완지는 아부바카르를 영입할 경우 페르난도 요렌테에 더해 또 다른 확실한 공격 옵션을 갖추게 되며, 아부바카르는 포르투에서 석현준과 한솥밥을 먹은 데 이어 이번엔 기성용과 함께 호흡을 맞춰 한국의 해외파 선수와 또 다른 연을 이어가게 된다.
글=안영준 기자(ahnyj12@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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