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LPG 수입↑..대미 흑자 감소
2017. 7. 8. 10:04
반도체 장비와 액화석유가스, LPG 수입이 급증한 반면, 무선통신기기 등 수출은 크게 줄며 대미 무역 흑자 폭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보고서를 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대미 흑자규모는 68억 6천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41억 달러 줄었습니다.
재작년 역대 최고인 258억 달러를 기록한 뒤 지난해에는 232억 달러로 26억 달러 줄어들며 감소 추세를 보이는 셈입니다.
수입 부문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가 14억 달러나 늘며 증가율이 140%에 달했고, LPG, 액화석유가스 수입도 1년 전보다 130% 가까이 늘었습니다.
반면 수출 부문에서 무선통신기기가 1년 전보다 37% 가까이 큰 폭 줄었고,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모두 수출 폭이 감소했습니다.
차유정 [chayj@ytn.co.kr]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美 IT업계, EU 과징금 폭탄 다음타자는 페이스북"
- 성폭행도 억울한 데..사산한 10대 '징역 30년'
- 유괴된 아이 구하고 직장에서 해고당한 사연
- 동물도 헌혈을 한다고?.."친구 위해 써주세요"
- 협찬은 받고, 촬영 거부한 에릭-나혜미 부부
- "귀가 요구했는데"...후배 여경 잠든새 인천서 속초까지 간 경찰관
- [속보] 인천공항 네트워크 장애 복구...발권 업무 재개
- [속보] '국민 아버지' 배우 최불암 별세...향년 87세
- [속보] AI 우려에 반도체 '휘청'...코스피 3.5% 하락
- "손 떨려 진료 못 해"...의료진 집단 사직 이유는? [앵커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