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슬리피, 실수에도 통과..'힙합 인맥' 논란 "초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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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6' 슬리피가 1차 예선 합격 소감을 밝혔다.
사진 속에는 전날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 1차 예선 후 무대를 내려온 슬리피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심사위원인 지코는 "2차를 보고 싶었다"며 합격 목걸이를 건넸으나 '쇼미더머니6' 방송 직후 슬리피의 합격을 두고 '힙합 인맥'이라는 지적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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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쇼미더머니6' 슬리피가 1차 예선 합격 소감을 밝혔다.
슬리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심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전날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 1차 예선 후 무대를 내려온 슬리피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장난스러운 표정과는 다른 비장함이 눈길을 끈다.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1차 예선 및 2차 예선 과정이 공개됐다. 슬리피는 "잘되고 싶어서 예능을 했는데 어느 순간 힙합 바닥에 어울릴 수 없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내가 생각보다 랩을 잘하는 래퍼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랩을 선보였다.
비장한 포부와 달리 슬리피는 다소 긴장한 듯 실수를 했지만 끝까지 무대를 마쳤다. 이에 심사위원인 지코는 "2차를 보고 싶었다"며 합격 목걸이를 건넸으나 '쇼미더머니6' 방송 직후 슬리피의 합격을 두고 '힙합 인맥'이라는 지적이 잇따랐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 6'는 2012년 첫 선을 보인 이래로 매년 화제를 모으는 힙합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번 시즌에는 지코&딘, 타이거JK&비지(BIZZY), 다이나믹듀오(개코 최자), 박재범&도끼가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윤소영기자 ysy@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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