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소식]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발대식 등

강인 입력 2017. 7. 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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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지역아동센터, 노인, 장애인 같은 복지시설에서 활동할 50대 이상으로 구성된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해 50대 이상 예비실버와 실버 세대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찾아가 책을 읽어주는 봉사활동 사업이다.

완주군립중앙도서관이 2년 연속 전북지역 주관처로 선정돼 올해도 문화봉사단이 복지시설을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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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완주군,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발대식

【완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7일 전북 완주군은 복지시설에서 활동할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017.07.07. (사진 = 완주군 제공)photo@newsis.com

완주군은 지역아동센터, 노인, 장애인 같은 복지시설에서 활동할 50대 이상으로 구성된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해 50대 이상 예비실버와 실버 세대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찾아가 책을 읽어주는 봉사활동 사업이다.

완주군립중앙도서관이 2년 연속 전북지역 주관처로 선정돼 올해도 문화봉사단이 복지시설을 찾게 된다.

지난 5월 문화봉사단 활동가 24명을 선발했고 지난달부터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수료 후에는 2인1조로 복지시설 22개 기관을 방문하며 활동한다.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것을 넘어 책 놀이 프로그램과 같은 구성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완주군은 문화봉사단을 통해 소외계층과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20명의 문화봉사단원이 20개 기관을 방문해 4000여명을 대상으로 책읽어주기 활동을 했다.

◇완주군, 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 연다

완주군은 7일 올해로 7번째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공모에 선정돼 '제27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고산문화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180여종의 무궁화 품종을 감상 할 수 있다.

또 무궁화 나눠주기, 그림대회, 숲 해설, 체험행사, 보물찾기,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무궁화 나눔 행사에서는 완주에서 생산한 2~3년생 무궁화 묘목 1000그루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무궁화 그림대회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다음달 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입상자들에게는 산림청장상(2점), 전북도지사상(1점), 전북교육감상(2점), 완주군수상(3점), 완주교육장상(3점)과 메달을 수여하고 입상작은 무궁화전시관에 전시한다.

yu00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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