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장난 칠 일 아닙니다" 잃어버린 반려묘 전단지 게재

2017. 7. 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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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남태현

남태현이 반려묘를 찾는 글을 올렸다.

6일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니저 전화번호 입니다. 장난전화 하지 마세요. 장난 칠 일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찾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고양이의 사진이 담겼다. 남태현은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러시안블루 고양이 발리를 잃어버렸다고 적었다.

그는 자신의 반려묘에 대해 ‘겁이 많고 엉덩이 쪽에 털이 빠져 있음’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반려묘를 찾아주는 이에게 50만원을 사례하겠다고도 언급했다. 공지글의 밑에는 매니저의 번호가 적혀 있다.

반려묘를 잃어버린 남태현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꼭 무사히 찾길 바랄게요”, “멀지 않은 곳에 있을 거에요”, “어디갔어 발리야ㅜ” 등 걱정하는 댓글들을 적었다.

남태현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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