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넷 UI 개발툴 DevExpress 특별 프로모션, 할인 이벤트 진행

데브익스프레스(DevExpress)의 특별 프로모션이 한창이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DevExpress의 국내 공식 리셀러인 블루포트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기존 할인가격에 5%를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DevExpress는 마이크로스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3rd party 제품으로서 차트, 그리드, 다이어그램, 에디터 등 130개 이상의 다양한 컨트롤과 라이브러리를 제공, .NET 개발을 원활하게 해 주는 툴이다. 전세계 개발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는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최근 5년간 미국의 권위 있는 IT 잡지 'Visual Studio Magazine'에 의해 컴포넌트별 기능이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데스크탑, 웹, 그리드 및 스프레드, 차트 이미지 프로세싱, UI, 제품 UI 및 메뉴 등 거의 전 부분에 걸쳐 개발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Winforms, ASP.NET, MVC, Sliverlight, HTML5 등 닷넷 플랫폼 환경을 지원하고, 멀티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닷넷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한 개발자 커뮤니티의 운영자는 "DevExpress 제품은 UI가 직관적이고 디자인 기능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기능면에서도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어 개발자들이 가장 먼저 도입을 검토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DevExpress 제품들은 다양한 산업군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검증 받고 있다.

공공기관 사례 : 글로벌 도서관 대출관리 시스템

전 세계 1,100개 이상의 도서관에서 수만 명의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는 도서관 대출 관리시스템을 공급하는 A사는 자사의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DevExpress를 적용하여 차세대 시스템을 개발했다. 적은 개발 인원으로 단기간에 우수한 품질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춘 어플리케이션 제작이 필요했던 'A'사는 DevExpress를 도입하여 자체 UI 설계 및 구현에 들어가는 시간을 상당 부분 줄였고 고객들로부터 서비스 UI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업 사례 : 글로벌 리크루팅 웹 서비스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엔터프라이즈급 웹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는 'B'사는 글로벌 리크루팅 웹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데 DevExpress를 적용했다. 'B'사는 DevExpress의 ASP.Net컨트롤을 사용함으로써 개발 시 중요하게 생각했던 데이터 렌더링 속도, 개발자의 사용 편의성, 우수한 UI 및 UX, 디테일한 사용자 정의 기능, 필터링, 정렬 및 그룹화와 같은 요소들도 효과적으로 개발할 수 있었다.

금융 사례 : 고객 맞춤형 증권서비스

'C'사는 사용자가 지정하는 맞춤형 뷰 서비스와 재무 보고서 분석 모듈을 제작하는 데 DevExpress를 효과적으로 사용했다. DevExpress의 고급데이터 입력 컨트롤, 오류 확인, 고성능 UX를 사용해서 150개의 맞춤형 뷰 서비스를 개발했고, DevExpress의 GridView, 피봇 테이블 및 차트 컨트롤을 예상 개발 기간을 50% 이상 단축해 분석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었다.

이처럼 DevExpress는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산업군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서비스를 개발하는 개발자로부터 서비스를 경험하는 사용자까지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블루포트 강미란 과장은 "닷넷 UI 개발의 기간, 비용, 효과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면 DevExpress 제품을 도입함으로써 이러한 고민을 더는 것은 물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DevExpress 제품 및 구매에 대한 문의는 한국 리셀러인 블루포트(대표 박재영)로 하면 된다. 소프트웨어 유통 전문기업인 블루포트는 현재 DevExpress 제품 이외에도 개발 컴포넌트 Telerik, DevExpress, Infragistics, ComponentOne, 차트 컴포넌트 Chart FX, Fusion Charts, TeeChart, 스트리밍 솔루션 Wowza와 같은 외산 소프트웨어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활발히 공급 중이다.

cskim@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