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지식] 카롤루스 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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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 부족은 작은 피핀(Pepin the Short)이라고 불린 왕의 지배 아래 로마제국의 과거 영토를 다수 되찾았다.
피핀은 그 영토를 교회에 기부하고 교황으로부터 왕위를 인정받았다.
그의 큰아들 카를은 768년에 왕국의 절반을 물려받았다.
그 대가로 교황 레오 3세는 800년 크리스마스에 명예롭지만 권한은 없는 칭호인 신성로마제국 황제라는 칭호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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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 부족은 작은 피핀(Pepin the Short)이라고 불린 왕의 지배 아래 로마제국의 과거 영토를 다수 되찾았다.
피핀은 그 영토를 교회에 기부하고 교황으로부터 왕위를 인정받았다. 그의 큰아들 카를은 768년에 왕국의 절반을 물려받았다. 3년 후 동생 카를로만이 갑작스럽게 세상을뜨자 나머지 절반도 그의 차지가 되었다. 카를은 보헤미아와 작센, 에스파냐 북부와 롬바르디아까지 서유럽에서 영토를 늘려나갔다. 법률과 상법을 통합하고 단위를 표준화했지만 가장 큰 관심사는 가톨릭교의 공포였다.
그 대가로 교황 레오 3세는 800년 크리스마스에 명예롭지만 권한은 없는 칭호인 신성로마제국 황제라는 칭호를 내렸다. 콘스탄티노플도 파벌 분쟁 해결과 하룬알라시드에 대한 반격 문제로 카를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는 814년에 사망해 아헨(Aachen)에 묻혔다. 후대 통치자들은 그를 모방하거나 그와의 연결 고리를 찾으려고 했다. 프리드리히 1세가 그에게 카롤루스 대제라는 이름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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