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라인, 전기차 충전기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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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충전·결제 솔루션 업체 지오라인(대표 조성규)이 글로벌 특허를 기반으로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지오라인의 '전기자동차 충전' 특허는 충전 솔루션의 콘센트가 중앙 서버와 모바일로 통신한 다음 인증된 충전기에만 전기를 허용하고 결제까지 끝낼 수 있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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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충전·결제 솔루션 업체 지오라인(대표 조성규)이 글로벌 특허를 기반으로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조성규 지오라인 대표는 "그동안 경쟁 업체 P사가 지오라인의 특허를 회피한 유사 특허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면서 "특히 P사만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홍보하면서 대기업과 제휴하고 정부 지원 사업에도 참여해 오다 최근 특허 소송에서 무효 판결을 받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번에 P사의 특허가 무효화되면서 특허 분쟁이 마무리됐다"며 "지오라인이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했다.
지오라인의 '전기자동차 충전' 특허는 충전 솔루션의 콘센트가 중앙 서버와 모바일로 통신한 다음 인증된 충전기에만 전기를 허용하고 결제까지 끝낼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기반으로 충전·결제 솔루션 '플러그 앤드 페이'(Plug & Pay)를 내놨다. 일반 220V 콘센트에서도 간편히 충전·결제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조 대표는 "이 기술은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았다"며 "이미 2015년 프랑스 특허청의 초청으로 UN COP21에 참가했는데 이는 전 세계 전기자동차 업계에서 유일하게 초청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지오라인은 지적재산권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에선 3건의 특허를 등록했고 7건을 출원한 상태다.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에서도 3건의 특허를 출원 중이다.
회사는 최근 지자체와의 협력, 국내 대형 건설사와의 제휴, 글로벌 자동차 회사와의 협력 등을 이어나가면서 전기충전기 보급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지오라인은 조성규 대표가 14년 창업한 벤처기업이다. 조 대표는 국내 자동차 회사 연구원 및 전기자동차인프라네트워크연구소장 출신으로 환경부 등에서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중기협력팀 배병욱 기자 acebb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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