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경제 활성화에 기여"..주택도시보증공사, 충북지사 신설

배규민 기자 2017. 7. 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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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충북지사가 신설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달 대전충청지사에서 분리된 충북지사의 개소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충북지사 개설로 그동안 대전충청지사를 찾았던 충북 소재 건설업체들의 편의성이 커질 전망이다.

개인고객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등의 상담부터 발급까지 원스톱으로 지사에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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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배규민 기자]

지난 3일 열린 주택도시보증공사 충북지사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앞줄)부터 송용상 한성건설 회장, 김민호 원건설 회장, 김기돈 HUG금융사업본부장,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두영 두진 회장, 양호윤 HUG 노동조합 위원장, 이영찬 동성건설 상무/사진제공=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충북지사가 신설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달 대전충청지사에서 분리된 충북지사의 개소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충북지사 개설로 그동안 대전충청지사를 찾았던 충북 소재 건설업체들의 편의성이 커질 전망이다. 개인고객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등의 상담부터 발급까지 원스톱으로 지사에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김기돈 HUG 금융사업본부장은 "낙후된 청주지역의 도시재생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날 열린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국회의원, 대한주택건설협회 김영세 충북도회장 등 20여개 건설업체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배규민 기자 bk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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