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한국당 홍준표 신임 대표에 축하 전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자유한국당 홍준표 신임 대표에게 축하 전화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당 관계자는 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문 대통령이 홍 대표 당선 직후 전화를 걸어 축하 인사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특별한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았다기보다 덕담과 축하 메시지가 오갔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미성과 설명 위한 청와대 회동 초청 가능성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5/10/yonhap/20170510234238873krlc.jpg)
"현안 이야기보다 덕담과 축하 메시지 오가"
방미성과 설명 위한 청와대 회동 초청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자유한국당 홍준표 신임 대표에게 축하 전화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당 관계자는 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문 대통령이 홍 대표 당선 직후 전화를 걸어 축하 인사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특별한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았다기보다 덕담과 축하 메시지가 오갔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당선 직후에도 직접 전화를 걸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당시 문 대통령은 인사청문회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고,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해 현안과 관련한 당의 입장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문 대통령이 제1야당 신임 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축하의 뜻을 전하는 과정에서 인사청문회를 비롯해 추경 등 현안과 관련한 협조 요청이 있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특히 문 대통령이 이미 이 대표와 통화에서 한미정상회담 성과를 설명하는 차원에서 청와대 초청 의사를 밝힌 만큼 홍 대표에게도 같은 뜻을 전달했을 가능성 역시 크다.
이 경우 문 대통령 취임 후 여야 대표들의 첫 청와대 회동이 성사될지도 주목된다.
홍 대표는 4일에는 국회에서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의 예방을 받는다.
wise@yna.co.kr
- ☞ 박근혜 재판서 朴 향해 "내가 엄마 딸!"…朴 반응은?
- ☞ 장하성 영어에 대학 동문 트럼프 "오, 와튼 스쿨!"
- ☞ 한국당 대표에 홍준표…축하세례에도 무덤덤한 표정
- ☞ 수컷 물고기 20% 트랜스젠더…피임약 무단투기 탓
- ☞ 트럼프 'CNN 두들기는' 레슬링 패러디 영상 트윗 논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불후의 명곡' 출연 | 연합뉴스
- 천만 앞둔 장항준 공약 화제…"어떻게 다 지키고 사나요" | 연합뉴스
- 여성들 신상폭로 SNS '주클럽' 운영한 30대 남성 구속송치 | 연합뉴스
- '부산 돌려차기 사건' 국가배상 확정…법무부 항소 포기 | 연합뉴스
- 냉골방서 굶주려가던 40대엄마·9살딸…이웃의 관심이 살렸다 | 연합뉴스
- 전 야구선수 임창용, 도박자금 사기 혐의 2심도 무죄 주장 | 연합뉴스
- 교제살인 의대생 '시체손괴' 추가 송치…검찰, 보완수사 요구 | 연합뉴스
- "뉴스로 돈벌이 보복대행 알게 돼"…동탄 아파트 오물테러 송치 | 연합뉴스
- '폐교 위기' 인천 강화도 초교서 신입생 2명 말타고 입학 | 연합뉴스
- 구글 제미나이도 망상 유발 의혹으로 피소…30대 남성 사망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