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밖]멕시코 아즈텍 신전서 6m 원통형 해골탑 발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즈텍 문명의 근거지인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인간의 두개골로 만든 해골탑이 발견됐다고 엘 우니베르살 등 현지언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고고인류학자들은 최근 아즈텍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의 주요 신전인 템플로 마요르 근처에서 여성과 아이 등 인간의 두개골 670여 개를 석회로 발라 굳힌 지름 6m의 원통형 해골 탑을 발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즈텍 문명의 근거지인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인간의 두개골로 만든 해골탑이 발견됐다고 엘 우니베르살 등 현지언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고고인류학자들은 최근 아즈텍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의 주요 신전인 템플로 마요르 근처에서 여성과 아이 등 인간의 두개골 670여 개를 석회로 발라 굳힌 지름 6m의 원통형 해골 탑을 발굴했다. 해골 탑은 템플로 마요르 신전 내 태양신인 위칠로포티틀리를 기리는 곳 입구에서 발견됐다. 태양신에게 산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인신 공양은 아즈텍 문명과 메소아메리카인들의 풍습으로 알려져 있다. 역사학자들은 지금까지 포로로 붙잡은 전사들을 제물로 바쳤을 것으로 추정했으나 이번 발굴에서는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던 여성과 어린이들의 두개골이 발견돼 인신 공양이 광범위하게 진행됐다는 추정을 낳고 있다.
이혜미 기자/ha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어준 "이유미 문자 무시한 안철수, 답장 일부러 안해"
- 난마돌 탓, 소양강댐 수위 급상승.."제한수위까지 26m"
- 이유미는 시한폭탄..증언 조작 이전 대선 불법광고도
- '효리네민박' 이효리 "스물다섯의 나는 좀 외로웠다"
- 중부 200mm 물폭탄..주택 잠기고, 가로수 쓰러지고
- “김마리아가 누구야?”…송혜교, 또 나섰다
- “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 국·수·영 다 쉬운 수능에 입시 ‘혼란’ 예고
- ‘여직원 성폭행 논란’ 김가네 회장…‘오너 2세’ 아들이 사과하고 ‘해임’
- 김소은 '우결' 남편 故송재림 추모…"긴 여행 외롭지 않길"
- [단독] 사생활 논란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았다…25억 시세차익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