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퇴임 후 첫 방한

2017. 7. 3. 03:3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셸·두 딸도.. 오늘 MB 만나

[서울신문]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올해 초 퇴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EPA 연합뉴스

오바마 전 대통령은 2일 오후 8시쯤 부인 미셸 오바마와 두 딸인 말리아·사샤와 함께 전용기를 타고 김포국제공항 비즈니스전용터미널로 입국했다.

조선일보사의 초청으로 방한한 오바마 전 대통령은 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대통령 재임 기간의 경험과 리더십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다. 또 이명박 전 대통령과도 약 30분간 면담해 의견을 나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재임 중 4차례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한은 2014년 4월 25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이후 3년 2개월여 만이다. 한국 방문에 앞서 그는 지난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디아스포라 회의’에서 개막 연설을 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