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오현경X정시아 다낭 여행, 역대 최고득점 승리(종합)

[뉴스엔 이민지 기자]
오현경 정시아가 승리했다.
7월 1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 아이와 함께 가는 여행지 대결 승자가 공개됐다.
오현경 정시아, 이현이 김나영은 휴가 족집게 여행지 2탄 '아이와 함께 가는 여행지'라는 주제로 경쟁했다.
지난 방송에서 이현이 김나영이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소개한 가운데 오현경 정시아는 베트남 중부 다낭에서 여행을 즐겼다.
오현경과 정시아는 지난 2011년 아침드라마를 통해 만나 지금까지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사이. 두 사람은 다낭 여행에 한껏 신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정시아는 "결혼한지 9년차인데 가족들 떨어져 여행간게 처음이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첫째날은 휴양데이. 리조트 수영장을 한껏 즐기고 베트남 명물 바구니배를 체험했다. 또 베트남 가정식을 먹으며 살아있는 맛 표현으로 시선을 끌었다. 다낭을 한누에 볼 수 있는 옹우한썬 전망대에 오르고 신비로운 후옌콩 동굴 사원도 소개했다.
둘째날은 관광데이다. 프랑스 식민정부일 때 해발 1,487m에 만든 휴양지 바나힐부터 시작했다. 바나힐은 빼어난 경관부터 다양한 엑티비티로 시선을 끌었다.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도 두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투본강을 끼고 있는 호이안 올드타운도 아름다운 야경으로 판정단을 사로잡았다.
오현경 정시아의 알찬 여행에 이현이 김나영은 패배를 예감하고 숙연해졌다. 이현이 김나영이 오키나와 여행에 항공권 제외 30만8,000원을 사용한 가운데 오현경 정시아는 24만8,000원 가량이 나왔다.
역대 최다 득표가 이규한 김기방의 체코여행 97표인 가운데 오현경 정시아의 다낭여행은 99표로 역대 최다득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KBS 2TV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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