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지드래곤 "박명수와 식사 좋지만, 3일 후에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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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지드래곤(GD)이 센스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1일 저녁 6시 20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찾아라 맛있는 밥차' 편에서는 박명수가 의문의 친구와 두 끼를 먹어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게임에 이기기 위해서는 의문의 친구와 밥을 먹어야 했다.
박명수는 "밥 먹으러 안 오는 건 좋은데 방송 너무 늘었다. 성인 개그 해도 되겠다. 잘 한다"고 칭찬하자 지드래곤은 "나도 이제 서른이잖아요"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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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지드래곤(GD)이 센스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1일 저녁 6시 20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찾아라 맛있는 밥차’ 편에서는 박명수가 의문의 친구와 두 끼를 먹어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게임에 이기기 위해서는 의문의 친구와 밥을 먹어야 했다. 그는 첫 번째 상대로 황정민에게 전화했으나 촬영 도중이라 말을 전하지 못했다.
이어 박명수는 “어려운 동생이다”라며 지드래곤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지드래곤에게 “어린 동생이지만 고맙게 생각한다. 속마음 그동안 못 전했다. 밥 한 끼 먹을 수 있나? 30분 줄게”라고 운을 뗐다.
이에 박명수는 “형이랑 같이 먹는 것 너무 좋은데 30분 안에는 못 갈 것 같다”고 말했고, 박명수가 얼마나 걸리는지 질척거리자 지드래곤은 “3일 걸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밥 먹으러 안 오는 건 좋은데 방송 너무 늘었다. 성인 개그 해도 되겠다. 잘 한다”고 칭찬하자 지드래곤은 “나도 이제 서른이잖아요”라고 대답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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