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콘서트 D-DAY..국프 사로잡은 무대5

임주현 기자 2017. 7. 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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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는 끝났지만 콘서트는 이제 시작이다.

이번 콘서트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프로듀스101' 방송 기간, 이미 1차 경연 조별 미션부터 포지션, 콘셉트 평가 등을 통해 인상적인 무대들이 다수 탄생했기 때문이다.

이에 전 멤버 모두 최종 35인에 들어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101명 연습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조 미션에서 35인까지 모두 살아남은 팀이 드물어 많은 이들이 콘서트에서 보길 기대하고 있는 무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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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임주현 기자]
/사진제공=엠넷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는 끝났지만 콘서트는 이제 시작이다. '프로듀스101' 시즌2 콘서트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프로듀스101' 방송 기간, 이미 1차 경연 조별 미션부터 포지션, 콘셉트 평가 등을 통해 인상적인 무대들이 다수 탄생했기 때문이다. 콘서트를 앞두고 많은 국민 프로듀서를 사로잡았던 방송 당시 무대들을 꼽아봤다.

/사진제공=엠넷

◆슈퍼주니어 '쏘리쏘리' 2조

'쏘리쏘리' 2조는 멤버 조합부터 많은 연습생들의 견제를 받았던 팀이었다. 팀원들이 각자 역할이 분명한 가운데 보컬 김재환부터 래퍼 권현빈, 센터 옹성우, 리더 김종현 등이 자신의 포지션을 굳혔다. 경연의 룰에 따라 이들을 한 데 모은 황민현은 남다른 판단력으로 주목받았다.

최종 1위에 오른 강다니엘은 이 무대에서 매력을 발산, 이를 기점으로 상승세를 탔다. 이에 전 멤버 모두 최종 35인에 들어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101명 연습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조 미션에서 35인까지 모두 살아남은 팀이 드물어 많은 이들이 콘서트에서 보길 기대하고 있는 무대 중 하나다.

/사진제공=엠넷

◆제이슨 데룰로 '겟 어글리'(Get Ugly)

'겟 어글리'는 포지션 평가 당시 최상위권 연습생들이 모였던 팀이었다. 강다니엘, 박지훈, 박우진, 안형섭, 김사무엘, 옹성우 모두 이 무대로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를 인정받았다. 당시 팀 구성상 최상위권이 모였지만 큰 갈등 없이 의견을 조율하고 안무를 구성해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경연 현장에서도 앵콜 요청을 받으며 인정받았다.

/사진제공=엠넷

◆아이오아이 '소나기'

아이오아이가 시즌1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이라는 점과 이들의 마지막 발표곡이 '소나기'였다는 점이 무대를 특별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메인 보컬을 맡은 김재환뿐만 아니라 같은 보컬 파트인 하성운이 감성적인 보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 프로그램에서 불성실한 태도 등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권현빈이 팀원들의 도움으로 트라우마를 극복했던 점도 무대에 서사를 더했다. 당시 많은 연습생들이 무대를 지켜보며 눈물을 쏟을 정도로 감동적인 무대였다.

/사진제공=엠넷

◆'네버'(NEVER)

'네버'는 고난도 안무를 기반으로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인 무대였다. 펜타곤 후이, 이던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 노래는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난이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모두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고 이 중 박우진은 대상포진에도 불구 안대를 쓴 채 무대에 오르는 투혼을 보여주기도 했다. 생방송 무대 직전에 치러진 콘셉트 평가는 막판 데뷔조를 선정하는 데 많은 영향을 미쳤다. 그 결과 '네버'에 속했던 7명 중 6명이 데뷔에 성공했다.

/사진제공=엠넷

◆'열어줘'

'열어줘' 무대는 콘셉트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콘셉트 조 구성이 연습생 방출 전 진행돼 '열어줘'에서는 강다니엘, 강동호, 타카다 켄타, 김용국을 제외하고 모두 탈락했다. 이에 중간에 3명을 추가 영입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보컬, 춤, 콘셉트 3박자가 어우러지며 강력 1위 후보인 '네버'를 제쳤다. 추가 영입된 임영민, 유선호, 주학년은 경연 당시에는 연습 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콘서트에서 좀 더 향상된 퍼포먼스를 기대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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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기자 imjh2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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