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서울 입단' 이명주, 등번호 79번..칼레드는 4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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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에 입단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명주가 등번호 79번을 배정받았다.
이명주는 2014년 UAE 진출 이후 3년 만에 K리그 복귀이자 프로데뷔 후 첫 은사였던 황선홍 감독과 FC서울에서 재회한다.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와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빼어난 축구 재능을 갖고 있는 이명주의 가세로 FC서울은 K리그 최강의 허리진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 시즌 아시아쿼터를 채우지 못한 서울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이란 출신 1호 K리거 칼레드 샤피이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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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FC서울에 입단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명주가 등번호 79번을 배정받았다. 이란 1호 K리거 칼레드는 44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디펜딩 챔피언` FC서울이 대한민국 최고 기량의 미드필더 이명주를 영입했다. 이명주는 2014년 UAE 진출 이후 3년 만에 K리그 복귀이자 프로데뷔 후 첫 은사였던 황선홍 감독과 FC서울에서 재회한다.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와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빼어난 축구 재능을 갖고 있는 이명주의 가세로 FC서울은 K리그 최강의 허리진을 구축하게 됐다. 또한 하대성, 오스마르, 주세종, 이석현 임민혁 등 기존 미드필더진과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데얀, 박주영, 윤일록 등 공격진과의 유기적이고 강력한 연계 플레이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중원을 강화한 서울이 불안한 수비도 보강했다. 이번 시즌 아시아쿼터를 채우지 못한 서울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이란 출신 1호 K리거 칼레드 샤피이를 영입했다. 중앙 수비수가 주 포지션인 칼레드의 합류로 서울은 기존 수비진들과 함께 더욱 강력한 방패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다양한 수비 전술 운영은 물론 팀 전력 상승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칼레드의 이적으로 FC서울은 구단 역사상 첫 번째로 이란 국적 선수를 보유하게 됐다. K리그 35년 역사에 있어서도 첫 이란 출신 외국인 선수이다.
등번호도 확정됐다. 이명주는 79번을 선택했고, 칼레드는 44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사진=FC서울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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