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이번에는 '맥가이버'로 칭따오 맥주와 만난다..3년 연속 모델계약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2017. 6. 29. 09:17
배우 정상훈이 캐릭터의 힘을 빌어 맥주 브랜드 ‘칭따오’의 광고모델로 3년 연속 활약하게 됐다.
수입맥주 전문유통기업 비어케이는 29일 정상훈과의 광고계약 사실을 알려다. 브랜드 측은 “정상훈 특유의 재치있는 모습이 ‘칭따오’가 추구하는 ‘재미있는 맥주’ 콘셉트에 잘 어울리는 것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기여해 이번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상훈은 지난 2015년 tvN <새터데이나이트라이브 코리아>(이하 SNL 코리아)에서 ‘양꼬치엔 칭따오’를 유행시키며 칭따오 브랜드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정상훈은 최근 진행된 2017년 광고 촬영에서도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이번 캠페인은 1980년대 인기 외화 <맥가이버>를 패러디한 콘셉트로 또 한 번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정상훈이 맥가이버로 분한 광고는 오는 30일 티저(맛보기) 영상을 시작으로 다음 달 온라인에 공개된다.
그는 “칭따오 모델은 ‘정상훈 구역’, 아무도 넘보지 말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양꼬치엔 칭따오’로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이번에 선보이는 ‘칭따오 맥가이비어’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어케이 측은 “‘양꼬치엔 칭따오’ ‘우주맥주 칭따오’에 이은 칭따오와 정상훈 세 번째 만남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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