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기재부 간부들과 4시간 '난상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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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실무 직원에 이어 국장급 이상 간부와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국장급 이상 전 간부 40여명이 참석해 김 부총리와 현재 한국 경제 상황과 새 정부 경제철학 관련 인식을 공유했다.
김 부총리는 지난 20일부터 과장급 이하인 실무 직원과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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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6/08/yonhap/20170608161449532gbfi.jpg)
소득·일자리주도 성장 등 새 정부 경제철학, 한국 경제 현안 공유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실무 직원에 이어 국장급 이상 간부와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28일 기재부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비공개로 '부내 간부 워크숍'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국장급 이상 전 간부 40여명이 참석해 김 부총리와 현재 한국 경제 상황과 새 정부 경제철학 관련 인식을 공유했다.
특히 저성장, 고용불안, 양극화 등 한국 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소득·일자리주도 성장, 혁신·공정경제 구현 등 추진 방안을 토의했다.
또 공전하는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추경)안 국회 통과, 일자리 창출 및 민생 개선 등 방안을 두고도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열띤 토론이 이어지며 워크숍은 애초 예정된 2시간을 훌쩍 넘기고 4시간 만에 끝이 났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김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시급한 민생현안 대응과 구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정책대안이 필요하다"며 "실국간 칸막이를 없애고 창의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오늘과 같은 자유로운 토론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난상토론 형식으로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주요 내용은 향후 경제정책방향 수립, 세법 개정안·예산안 마련 등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지난 20일부터 과장급 이하인 실무 직원과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시작하기도 했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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