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마지막처럼', 美 빌보드에 통했다..'월드 디지털 송' 1위

손민지 인턴기자 whitetree@kyunghyang.com 2017. 6. 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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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정상에 등극했다.

28일 오전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2일 공개된 블랙핑크의 신곡 ‘마지막처럼’이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1위에 오른 그룹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사진 YG.

앞서 블랙핑크는 데뷔 싱글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붐바야’, ‘휘파람’으로 신인 걸그룹 최초로 ‘월드 디지털 송’ 차트에서 1,2위를 기록했으며,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불장난’으로 같은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마지막처럼’의 정상 등극으로 블랙핑크는 3곡 연속 빌보드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곡이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미국, 중국의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그룹 블랙핑크. 다음 달 20일에는 일본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연다. 사진 YG.

블랙핑크는 이뿐만 아니라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 ‘큐큐(QQ)뮤직’의 종합 신곡 차트 및 종합 뮤직비디오 차트 1위, K팝 걸그룹 사상 최초 앨범이 아닌 단일 싱글로 해외 18개국 아이튠즈 1위, 미국 애플뮤직 ‘베스트 오브 더 위크(Best of the Week)’ 선정 등의 기록을 세우며 승승장구 중이다.

‘마지막처럼’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17시간 만에 조회수 1천만 건, 47시간 만에 2천만 건, 107시간 만에 3천만 건을 돌파, K팝 그룹 역대 최단 기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블랙핑크는 다음 달 20일 일본 부도칸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해외 진출의 첫 걸음을 뗄 예정이다.

<손민지 인턴기자 whitetr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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