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검사, 인터넷 사전예약하면 대기시간 줄고 할인도 받아 일석이조

이성민 입력 2017. 6. 27. 10:59 수정 2017. 6. 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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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2012년부터 최근 5년 동안 공단 자동차검사소를 이용한 자동차 1500만대를 분석한 결과, 수검 차량이 가장 많았던 날은 월요일이라고 밝혔다.

연도별 자동차검사 대수가 가장 많았던 날은 2012년 10월 2일, 2013년 2월 12일, 2014년 5월 2일, 2015년 5월 4일, 2016년 2월 11일로 휴일 다음날이었다.

자동차검사 인터넷 예약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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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2012년부터 최근 5년 동안 공단 자동차검사소를 이용한 자동차 1500만대를 분석한 결과, 수검 차량이 가장 많았던 날은 월요일이라고 밝혔다.

월요일이 290만대를 기록했으며 화요일이 270만대로 뒤를 이었고, 목요일은 240만대로 가장 낮았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수검차량이 집중됐다. 자동차검사 부적합 판정이나 점검사항 발생 시 당일 오후 조치를 위해 오전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월별 분석에서는 10월이 130만대로 가장 많았고, 2월은 110만 대로 가장 적었다.

연도별 자동차검사 대수가 가장 많았던 날은 2012년 10월 2일, 2013년 2월 12일, 2014년 5월 2일, 2015년 5월 4일, 2016년 2월 11일로 휴일 다음날이었다. 자동차검사 기간 만료일이 휴일이면 그 다음날까지 기한이 연장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교통안전공단은 인터넷으로 사전예약을 하면 방문 시 발생하는 접수와 검사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 예약은 검사일 기준 하루 전까지 가능한데, 원하는 요일과 시간을 선택할 수 있고 1200원인 검사수수료도 할인받을 수 있다.

자동차검사 인터넷 예약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오영태 이사장은 “사전예약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자동차검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라며 “내년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손쉽게 자동차검사 접수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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