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녀'부터 '아이해'·'파수꾼'까지..소희정, 新 다작여왕 등극

현지민 2017. 6. 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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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희정이 '新 다작여왕'에 등극했다.

소희정은 최근 무려 세 편의 드라마에 동시 출연, 각기 다른 캐릭터로 다채로운 '연기 퍼레이드'를 펼치며 안방극장에 뚜렷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먼저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속 강남 사모님들을 사로잡은 회원제 반찬 전문점 '풍숙정'의 주인, 일명 풍숙 아줌마로 등장해 '현금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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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소희정 / 사진제공=JS픽쳐스

배우 소희정이 ‘新 다작여왕’에 등극했다.

소희정은 최근 무려 세 편의 드라마에 동시 출연, 각기 다른 캐릭터로 다채로운 ‘연기 퍼레이드’를 펼치며 안방극장에 뚜렷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먼저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속 강남 사모님들을 사로잡은 회원제 반찬 전문점 ‘풍숙정’의 주인, 일명 풍숙 아줌마로 등장해 ‘현금부자’. ‘강남실세’ 포스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KBS2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유주(이미도)에게 뻔뻔한 태도로 돈을 요구하는 ‘민폐母’로 분해 단번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 19회에서는 실종된 공경수(키)의 모친으로 등장해 새로운 진실을 드러내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이처럼 소희정은 어떤 작품, 어느 역할이든 완벽한 소화력으로 ‘맞춤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얻고 있다.

최근 종영한 MBC ‘행복을 주는 사람’부터 ‘솔로몬의 위증’, ‘THE K2’, ‘가화만사성’, 영화 ‘더킹’, ‘죽여주는 여자’ 등 매체불문, 장르불문 끊임없이 다양한 작품에 러브콜을 받는 ’新다작 여왕’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 과연 믿고 맡기는 ‘명품배우’ 다운 열일 활약에 관심과 응원이 모아지는 바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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