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 명장면&명대사, 적이 된 옵티머스 프라임vs범블비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트랜스포머의 화려한 명장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감독 마이클 베이) 명장면&명대사가 26일 공개됐다.
영화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트랜스포머들의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과 이로 인한 인간과의 피할 수 없는 갈등을 그린 시리즈 영화다.
이날 공개된 명장면&명대사 첫 번째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상징이자 아이콘인 옵티머스 프라임이 더 이상 인간들의 편이 아닌 트랜스포머들의 고향 행성을 재건하기 위해 싸우는 캐릭터로 변심한 장면이다. 창조주를 만난 뒤 눈 색깔이 파란색에서 보라색으로 변화한 옵티머스 프라임의 눈빛을 본 케이드 예거는 충격을 받고 "저건 옵티머스 프라임이 아니야"라고 외치며 앞으로 일어나게 될 사건을 예고하기도 한다. 이번 시리즈를 통해 옵티머스 프라임은 자신의 동료인 범블비와 충돌하게 되고 인류를 위협하는 최대의 적으로 등장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두 번째는 "범블비, 실력 발휘 좀 해"다. 다양한 로봇 캐릭터의 매력과 현란한 액션이 있는 '트랜스포머'지만 대표적인 로봇 캐릭터 범블비는 많은 사랑을 받는 캐릭터. 다양한 장면 중에서도 위기의 순간 순식간에 분리됐다가 다시 합체하는 액션 신은 영화의 백미다. 위기의 순간마다 "범블비, 실력 발휘 좀 해"라고 외치는 케이드 예거다.
세 번째는 동료에서 적으로 만난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의 치열한 전투다. "나의 세상을 위해 너희는 죽어야만 해"라는 옵티머스 프라임의 대사로 대변되는 대결의 이유는 각각의 정당성을 부여하고, 이 장면에서 범블비의 진짜 목소리에 얽힌 비밀이 등장한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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