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면사무소 명칭 '면 행정복지센터'로 변경

이성기 2017. 6. 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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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은 10개 면사무소를 '면 행정복지센터'로 명칭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에는 '보은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를 개정해 '보은읍사무소'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로 명칭 변경하고 간판·현판 제작과 주변의 도로표지판·안내판 등도 교체했다.

더불어 조례 개정을 통해 군내 10개 면사무소를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을 공식 변경하고, 2회 추경에 예산을 편성해 각 면 행정복지센터의 간판·현판과 주변 표지판 등을 교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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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0개 면사무소를 '면 행정복지센터'로 명칭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전통적 가족 구성의 변화와 복지사각지대 증가 등 다양한 복지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면사무소의 복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처다.

군은 지난해 7월 보은읍사무소에 3명의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맞춤형복지계'를 신설하고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복지 소외계층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보은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를 개정해 '보은읍사무소'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로 명칭 변경하고 간판·현판 제작과 주변의 도로표지판·안내판 등도 교체했다.

오는 7월에는 사회복지업무 담당공무원 2명을 증원 배치해 탄부면사무소에 '권역형 맞춤형복지계'를 신설하고 탄부면을 중심으로 인근 장안면, 마로면, 삼승면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조례 개정을 통해 군내 10개 면사무소를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을 공식 변경하고, 2회 추경에 예산을 편성해 각 면 행정복지센터의 간판·현판과 주변 표지판 등을 교체할 예정이다.

특히 2016년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에 발맞춰 2018년까지 조례·시설물 등의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내년 상·하반기에는 회인면(수한·회남·회인), 산외면(속리산·산외·내북) 권역형 맞춤형복지계를 추가 신설할 방침이다.

보은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질높은 복지서비스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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