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14초만에, KO패"..효도르, 미트리온에 패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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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역대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파이터로 불렸던 효도르 에밀리아넨코(40·러시아)가 맷 미트리온(38·미국)에게 KO패를 당했다.
효도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벨라토르 NYC의 공동 메인 이벤트에서 미트리온에게 1회 1분 14초 만에 KO 패배를 당했다.
전 UFC 헤비급 챔피언인 미트리온은 지난해 벨라토르로 옮긴 뒤 칼 세우마누타파와 오일 톰프슨, 효도르까지 모두 KO로 승리를 챙기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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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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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N SPORT 방송 캡처 |
효도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벨라토르 NYC의 공동 메인 이벤트에서 미트리온에게 1회 1분 14초 만에 KO 패배를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두 선수는 경기 시작 직후 주먹을 날리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크로스 카운터 펀치는 서로의 턱을 가격했고, 둘 다 더블 다운됐다. 하지만 미트리온이 먼저 일어나 회복하지 못한 효도르를 공격해 승리했다.
전 UFC 헤비급 챔피언인 미트리온은 지난해 벨라토르로 옮긴 뒤 칼 세우마누타파와 오일 톰프슨, 효도르까지 모두 KO로 승리를 챙기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사실 둘의 대결은 지난 2월 19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미트리온이 신장 투석을 받겠다며 몇 시간 전 기권해 만나지 못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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