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14초만에, KO패"..효도르, 미트리온에 패배 '충격'

2017. 6. 25. 14: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때 역대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파이터로 불렸던 효도르 에밀리아넨코(40·러시아)가 맷 미트리온(38·미국)에게 KO패를 당했다.

효도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벨라토르 NYC의 공동 메인 이벤트에서 미트리온에게 1회 1분 14초 만에 KO 패배를 당했다.

전 UFC 헤비급 챔피언인 미트리온은 지난해 벨라토르로 옮긴 뒤 칼 세우마누타파와 오일 톰프슨, 효도르까지 모두 KO로 승리를 챙기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KBSN SPORT 방송 캡처
한때 역대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파이터로 불렸던 효도르 에밀리아넨코(40·러시아)가 맷 미트리온(38·미국)에게 KO패를 당했다.

효도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벨라토르 NYC의 공동 메인 이벤트에서 미트리온에게 1회 1분 14초 만에 KO 패배를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두 선수는 경기 시작 직후 주먹을 날리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크로스 카운터 펀치는 서로의 턱을 가격했고, 둘 다 더블 다운됐다. 하지만 미트리온이 먼저 일어나 회복하지 못한 효도르를 공격해 승리했다.

전 UFC 헤비급 챔피언인 미트리온은 지난해 벨라토르로 옮긴 뒤 칼 세우마누타파와 오일 톰프슨, 효도르까지 모두 KO로 승리를 챙기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사실 둘의 대결은 지난 2월 19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미트리온이 신장 투석을 받겠다며 몇 시간 전 기권해 만나지 못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
'아직도 당신만 모르나 VODA'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