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인사청문회 29일 열기로..김병준 증인 채택
윤다빈 2017. 6. 22. 16:06
【서울=뉴시스】윤다빈 안채원 기자 = 국회 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교문위)는 22일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29일 열기로 의결했다. 교문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는 모두 11명이 채택됐다. 자유한국당이 신청한 증인은 전현수 전 나눔문화예술협회 직원, 이중기 전 경기교육청 비서실장, 배갑상 전 경기교육청 감사관, 김병준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강남훈 한신대 교수 등 5명이다.
국민의당은 장지영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 위원장, 정진각 전 경기교육청 비서실장 등 2명이다. 바른정당이 요구한 현택수 한국사회문제연구원 원장, 신중섭 강원대 윤리교육과 교수도 증인 명단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한상희 건국대 로스쿨 교수, 위행복 한양대 중국학과 교수(교육부 연구윤리위원)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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