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시선 집중'시킨 수영복의 정체
뉴스팀 2017. 6. 22. 10:08


독특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제작하는 쇼핑몰이 화제다.
최근 페이스북,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비러브드(Beloved)라는 미국의 쇼핑몰에서 만들어진 별난 수영복 사진이 올라오며 누리꾼들의 반응을 이끌고 있다.

비러브드는 '범상치 않은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김정은·트럼프의 얼굴, 털이 난 남자의 몸, 일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을 연상시키는 근육 등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없는 옷들을 제작하고 있다.
비러브드는 “세상의 모든 것을 프린팅 한다”는 이념아래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고 있다.

실제로 털이 난 남자의 몸을 프린팅 한 수영복 사진은 이달 초 SNS을 떠돌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비러브드는 자사 홈페이지에 “너가 지난 주에 온라인에 들어갔다면 이 수영복에 대해 들은 적이 있을 것”이라며 이 수영복을 소개하고 있다.
비러브드는 “털이 많은 남자의 가슴이 프린팅 된 원피스 수영복을 아무도 요구하지 않았다”면서 “때때로 당신은 원하는 것을 말로 표현할 수 없는데 그건 당신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어 “원하고 사랑하는 것을 알 때까지 충격적인 수영복을 만들겠다”며 인터넷을 또다시 뜨겁게 달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비러브드 수영복은 22일 현재 59달러95센트(한화 6만8000원)에서 49달러95센트(한화 5만7000원)로 할인행사 중이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비러브드 홈페이지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원에도 떨던 이준·황치열·김세정, ‘수십억’ 부모님집은 망설이지 않았다
- ‘100만원’ 단칸방에서 80억대 집주인으로, 유해진 38년 노동의 성적표
- 홍어 6만 마리 손질에 감자탕 배달까지…박지현·김재중·이찬원, 부모님 도왔던 '효자 스타들'
- “부고도 없었는데 묵묵히”…조용히 빈소 찾은 신동엽·이준
- “안 버려줘서 고마워”…윤다훈, 딸이 완전히 바꿔놓은 아빠의 삶
- “널 두고 일찍 갈 수 없지”…박수홍·신현준·이용식, ‘회춘’ 결심한 이유
- “이제 다 말랐습니다”…40년 포효 끝에 무대 지운 임재범의 ‘보통의 결단’
- “소년은 아버지의 김밥이 가장 좋았다”…잡초밭 독학 골퍼 김민규, 450억 '억만장자 리그' 입성
- “너는 아끼지 말고 먹어라”…김신영, 14년 독한 강박 내려놓은 이유
- 활동 뜸했던 이유 있었다…한고은·윤현민·조권, 부모님 암 투병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