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 민·관 협력 대규모 한강 상수원 정화활동 펼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경부 소속 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은 6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팔당댐에서 잠실 수중보까지 총 26km에 이르는 한강 상수원 구간에서 민‧관 합동 대규모 수중‧수변 쓰레기 정화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수변 쓰레기 정화활동은 6월 20일 한강유역환경청, 서울시,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 팔당권관리단, (사)한국자연경관보전회, (사)환경실천연합회 등 800여 명이 참여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민‧관 협력으로 6월 19일부터 5일 간 팔당댐 잠실수중보 구간 대규모 수중‧수변 쓰레기 정화활동
상수원 수질개선 위해 800여 명 참여, 전문 민간잠수사 175명, 보트 30대 등 인력․장비 투입
2003년 시작 15번째 맞아, 총 1만 8,478여명 참여, 지난해까지 쓰레기 약 649톤 수거
환경부 소속 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은 6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팔당댐에서 잠실 수중보까지 총 26km에 이르는 한강 상수원 구간에서 민‧관 합동 대규모 수중‧수변 쓰레기 정화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정화활동은 한강유역환경청, 서울시,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 팔당권관리단, (사)한국자연경관보전회, (사)환경실천연합회 등이 참석한다.
민간잠수사 175명, 잠수장비 175세트, 보트․바지선 45대 등 대규모의 전문가와 장비가 투입된다.
수중 정화활동은 민간잠수사가 2인 1조씩 투입되어 수중 정화작업을 진행하며 바둑판식 정밀 수색을 통해 손의 감각만으로 물속에 방치된 폐타이어, 어망 등 각종 쓰레기를 찾아 수거한다.

아울러, 수변 쓰레기 정화활동은 6월 20일 한강유역환경청, 서울시,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 팔당권관리단, (사)한국자연경관보전회, (사)환경실천연합회 등 800여 명이 참여한다.
수변 정화활동은 잠실수중보부터 팔당댐까지의 구간을 7개 구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지자체, 민간단체별로 50~200명씩 투입하여, 한강변에 있는 생활쓰레기(비닐, 휴지, 캔, 술병, 담배꽁초) 등을 직접 수거하고, 수거한 쓰레기는 각 지자체가 청소차 등을 이용해 폐기물재활용센터 또는 소각처리시설로 보내 적정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수도권 주민들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환경단체들의 물지킴이 활동에 대한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민‧관 합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수중․수변 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강 상수원 수중·수변 정화활동은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번째를 맞았으며, 그간 총 1만 8,478여명이 참여해 지난해 기준으로 한강 물속이나 수변에 방치된 쓰레기 약 649톤을 수거했다.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정화활동은 지자체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한강 수질개선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사회 환경보전 의식 확산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pyoungbok02@gmail.com)
박영복 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삼전 개미들도 "부러워"...'오천피 간다' 외치고 288% 폭등한 종목 - 머니투데이
- 민주주의·정치사 '산증인'…진보 진영 '거목' 이해찬 별세 - 머니투데이
- "차은우 '200억 탈세' 단순 실수 아냐…거짓말 한 대가" 전문가 분석 - 머니투데이
- '반박자' 빨랐다…이재명 대통령, 이혜훈 전격 '지명철회' 이유는 - 머니투데이
- "사고 났어, 나와봐요" 편의점 직원 불러내고…현금 털어간 20대 - 머니투데이
- '지연과 이혼' 황재균 혼자 사는 집 공개..."다 말렸다" 은퇴 얘기에 눈물 - 머니투데이
- 김지연, 정철원과 결혼 한달 만에 파경?..."가출 후 양육권 소송" - 머니투데이
- "해변에서 성행위" 관광객들 놀라서 사진 찍고 신고...태국서 잡힌 남녀 - 머니투데이
- 공항 화장실서도 링거 시도…전 매니저 "박나래 본인이 의사였다" - 머니투데이
- "박나래·키 거짓말, 아내 주사 못 놓는다"...주사이모 남편의 반박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