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건강이상설 '해프닝' 종료.."지상욱 의원 모친 쓰러져"
김현경 기자 2017. 6. 21. 15:02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배우 심은하의 남편 지상욱 바른정당 의원이 당대표 후보에서 갑작스레 사퇴한 것은 모친의 건강이상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은 20일 트위터를 통해 "조금 전 MBC '백분토론' 녹화장에서 지상욱 의원 모친께서 쓰러져 지의원이 후보 사퇴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안타깝습니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바른정당 당 대표 경선을 앞둔 지상욱 의원은 이혜훈, 하태경, 정운천, 김영우 의원 등과 함께 이날 '100분 토론'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같은 날 오후 후보직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자연스럽게 토론회 출연이 불발됐다.
지상욱 의원은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언론사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가족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 곁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배우자인 심은하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하태경 의원 트위터]
심은하|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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