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파격노출' 영화 '리얼',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전신노출, 마약 등 유해"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2017. 6. 2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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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의 생애 첫 1인 2역 연기 도전, 설리의 파격 노출 등으로 개봉 전 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리얼'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확정됐다.

'리얼' 관계자 측은 21일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최종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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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리얼' 스틸컷

김수현의 생애 첫 1인 2역 연기 도전, 설리의 파격 노출 등으로 개봉 전 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리얼'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확정됐다.

‘리얼’ 관계자 측은 21일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최종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영등위 측은 '리얼'에 대해 "남녀의 성행위, 전신 노출, 칼 등을 이용한 살상, 마약 제조 및 마약 흡입 장면 등이 나온다"며 "그 외 범죄 조직의 암투라는 주제 설정과 대사, 모방위험 등 전 항목에서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누아르다. 김수현을 비롯해 성동일, 이성민, 최진리(설리), 조우진, 이경영, 김홍파, 정인겸, 최권, 한지은 등이 합류한 화제작이다.

상영 등급을 확정한 ‘리얼’은 개봉에 앞서 오는 26일 언론 시사회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개봉은 28일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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