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시완 이어 동준도 스타제국 떠난다..희철은 22일 입대

2017. 6. 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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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 전 매니저가 대표인 골드문 이적"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김동준(25)이 소속사 스타제국을 떠난다.

21일 가요계에 따르면 지난 1월 스타제국과의 전속 계약이 만료된 김동준은 최근 종영한 KBS 1TV 드라마 '빛나라 은수' 촬영으로 거취를 결정하지 않았으나 스타제국 시절 전 매니저가 대표인 기획사 골드문으로 이적하기로 했다.

김동준은 오랜 시간 함께 일했던 골드문의 황정문 대표와의 신뢰로 마음의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한 김동준은 팀의 메인 보컬로 활약했으며, MBC TV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에서 남다른 운동 신경으로 '체육돌'로도 불렸다.

또 연기 분야로도 발을 넓혀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와 '빛나라 은수' 등에 출연했다.

이로써 제국의아이들의 네 멤버가 새 둥지를 찾았다.

앞서 군 복무 중인 황광희가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있는 기획사 본부이엔티, 박형식이 배우 송혜교와 유아인의 소속사 UAA, 임시완이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다른 멤버인 하민우는 지난 14일 제대했으며, 김태헌은 군 복무 중이고, 정희철은 22일 입대를 앞뒀다. 또 호주 출신 케빈은 호주에서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작곡에 매진하고 있으며 문준영은 DJ로 활동 중이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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