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이동건 "사극 촬영 어려움, 몸으로 많이 느껴"

장아름 기자 2017. 6. 20. 13: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동건이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KBS2 드라마 ‘7일의 왕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안성=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동건이 '7일의 왕비' 현장 상황에 대해 전했다.

이동건은 20일 오후 1시30분 경기도 안성시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 연출 이정섭)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드라마 촬영 중에 기자간담회를 처음 해본다.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더 더워졌는데 수염을 많이 붙여야 한다는 점"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예전에 동료들한테 들었던 사극 촬영의 어려움과 고됨을 몸으로 많이 느끼고 있다. 두 성인 이역과 채경의 등장으로 혼자서 화내고 고뇌하고 아파했다가 성인 채경이를 만나고 오직 채경이한테만 열려 있고 따뜻할 수 있는 이융을 연기하고 있다. 듬직하게 돌아온 역 때문에 저의 고민은 앞으로도 많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한편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박민영 분)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aluemchang@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