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인천 북성포구 파시·충남 서천 갱매마을..'갯골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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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수상한 포구' 1부 '갯골포구, 그대로 멈춰라' 편이 전파를 탄다.
"여기 나눔의 장터, 더 달라면 더 드리고..."
서둘러 돌아가지만, 정작 북성포구에 들어가지 않고 주변에서 꼬리를 물고 있는 배들.
"이 수로가 잘 안 나타나요, 외부 사람들은 절대 여기 오지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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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19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수상한 포구’ 1부 ‘갯골포구, 그대로 멈춰라’ 편이 전파를 탄다.
▲ 인천 마지막 갯골, 북성포구 파시를 아시나요?
“시간 싸움이잖아, 이거는 시간싸움이야”
“여기 나눔의 장터, 더 달라면 더 드리고...”
날마다 물길을 타고 열리는 시장, 파시! 조업을 나가면 ‘선장’, 들어오면 ‘사장’이라는 경력 32년 차의 정남훈 씨.
2시간 정도를 배를 타고 나가서, 2시간 반짝 조업하고 빨리 돌아가는 게 중요하단다.
서둘러 돌아가지만, 정작 북성포구에 들어가지 않고 주변에서 꼬리를 물고 있는 배들. 무슨 일인 걸까?
인천 마지막 갯골, 북성포구를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구불구불 아리랑 고개 따라, 갯골 따라
“이 수로가 잘 안 나타나요, 외부 사람들은 절대 여기 오지도 못해요.“
충남 서천의 어촌마을, 갱매마을엔 수상한 출항이 있다.
물이 빠지는 시간에 맞춰 배에 올라타는 장송복, 김종선 씨.
바다라도 배가 다 다닐 수 있는 건 아니다.
이곳 물길은 구불구불해 ‘아리랑고개’라 불리는데 아는 사람만 다닐 수 있고 매일 다닌다 해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무사히 아리랑고개를 넘고 나서 느닷없이 배의 시동을 끄는 장송복 씨.
그러고는 차분히 커피를 마시고 새참도 즐긴다.
바닷사람은 급하면 안 된다며 한참 후에야 일하러 나서는 수상한 두 어부(?)의 출항을 따라가 보자!
[사진=EBS 제공]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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