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신입 입사는 '바늘구멍'..100명 중 2.8명만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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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전형에서 100명이 지원할 경우 2.8명만이 최종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0인 이상 기업의 경우 100명 중 2.6명, 300인 미만 기업은 17.2명이 합격했다.
채용 과정 중 면접전형의 경우 300인 이상 기업이 100%, 300인 미만 기업은 97.5%가 시행했다.
스펙을 채용 과정 전반의 핵심요소로 활용한다고 답한 경우는 300인 이상 기업 9.3%, 300인 미만 기업 6%로 규모와 관계없이 적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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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인 이상 기업 경쟁률 상승.."면접이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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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경쟁률 변화. 자료=한국경영자총협회 |
특히 300인 이상 기업의 경우 100명 중 2.6명, 300인 미만 기업은 17.2명이 합격했다.
18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312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7년 신입사원 채용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대졸 신입사원의 취업 경쟁률은 평균 35.7 대 1로, 2015년 32.3 대 1보다 10.5%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 기업이 38.5 대 1로 나와 5.8 대 1 수준인 300인 미만 기업보다 월등히 높았다.
2015년과 비교하면 300인 이상 기업의 취업 경쟁률은 7.8% 상승했지만 300인 미만 기업은 12.1% 떨어졌다.
채용 과정 중 면접전형의 경우 300인 이상 기업이 100%, 300인 미만 기업은 97.5%가 시행했다.
'2회 면접' 비중은 300인 이상 기업이 78.9%, 300인 미만 기업이 46.9%였다.
필기전형은 300인 이상 기업의 52.6%, 300인 미만 기업의 11.9%가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기업으로 따지면 시행 비중은 2015년 15.9%에서 올해 19.7%로 늘었다.
서류-필기-면접 등 3단계 전형을 시행하는 기업에서 생각하는 과정별 중요도는 면접이 56.2%로 가장 높았고 필기(19.6%)가 가장 낮았다. 서류는 24.2%였다.
300인 이상 기업의 76.7%는 '스펙'을 서류전형 시 최소한의 자격 요건으로만 활용한다고 응답했다.
스펙이 채용과 무관하다는 답변은 300인 이상 기업이 14%, 300인 미만 기업은 36.3%였다.
스펙을 채용 과정 전반의 핵심요소로 활용한다고 답한 경우는 300인 이상 기업 9.3%, 300인 미만 기업 6%로 규모와 관계없이 적게 나타났다.
유은정 기자 viayo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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