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정, 소속사 대표와 오늘(17일) 결혼 "잘 살겠다"
임주현 기자 2017. 6. 17. 08:00
[스타뉴스 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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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수정(33)이 소속사 메이딘엔터테인먼트 김계현(41) 대표와 결혼한다.
신수정과 김계현 대표는 1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그랜드힐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날 신수정과 김계현 대표는 1년 6개월간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앞서 김계현 대표는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신수정을 소속사로 영입,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바 있다.
김계현 대표는 결혼을 앞둔 지난 4월 스타뉴스에 "신수정과 결혼하게 됐다.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있어 부부가 되기로 결심했다"며 "그간 예비 신부에 대해 주변에 과외 선생님이라고만 말해 왔었는데 이렇게 공개돼 부끄럽다.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심한 만큼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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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은 5월 SNS를 통해 브라이덜 샤워(bridal shower)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신수정은 김계현 대표와 행복한 모습과 함께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고 파뿌리가 다 뽑힐 때까지 잘 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수정은 지난 2008년 CF를 통해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세자매', '사랑만 할래', '디데이', '화려한 유혹'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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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기자 imjh2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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