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PD, "스페셜 MC 오연수X어머니들, 색다른 재미"

김수경 2017. 6. 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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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오연수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오연수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첫 여성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미운 우리 새끼’ 곽승영 PD는 15일 텐아시아에 “오연수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지난 14일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곽 PD는 오연수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는 어머니들과 특별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또다른 재미를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그는 “오연수도 아들 두 명을 둔 엄마로, 어머니들과 같이 아들을 키워본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라며 “기존 남자 스페셜 MC들과 어머니들과의 호흡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재미라고 덧붙였다.

‘미운 우리 새끼’는 여성 고정 MC였던 한혜진이 하차한 이후로 스페셜 MC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기존에는 김흥국, 안재욱, 유희열, 주상욱, 박명수 등의 스페셜 MC들이 출연했다.

/ 사진제공=오연수 인스타그램

오연수 또한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운 우리 새끼’ 42화와 43화 대본을 찍은 사진과 “첫 여자 게스트~어머님들 덕분에 재밌게 녹화 끝”이라는 글을 올려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오연수가 출연하는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25일과 7월 2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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