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뮤직] 이석훈 '프듀 쌤' 아닌 가수로의 귀환

명희숙 2017. 6. 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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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석훈이 컴백한다. CJ E&M 제공

가수 이석훈이 신곡으로 오랜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긴 공백기가 있었던 만큼 그가 들려줄 달콤한 보이스에 기대가 모인다. 

이석훈은 15일 정오 세 번째 미니앨범 '유 앤 유얼스'(you&yours)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쉬(She)'가 함께 베일을 벗는다. 

이석훈은 4년 5개월만에 자신의 솔로 앨범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활동이 많지 않았던 만큼 그를 기다렸던 음악 팬들에게는 단비 같은 소식이다. 

또한 이석훈은 최근 Mnet '프로듀스 101'에서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했다. 연습생들에게 따끔한 지적과 따뜻한 칭찬을 적절하게 해주며 노련한 선생님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0대들에게는 '프듀 쌤'으로 인식됐던 이석훈은 그를 기다렸던 리스너들에게는 감미로운 음악으로 마음을 훔쳤던 보컬리스트. 타이틀곡 '쉬'는 사랑하는 연인을 바라보는 남자의 시선에서 느껴지는 달콤한 분위기를 담은 곡으로 이석훈의 달콤 보이스와 찰떡 궁합을 이룬다. 

이석훈이 긴 공백을 깨고 가요계에 던진 달콤한 파장을 기대해보자.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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