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보며 가수 꿈 키웠다" 라붐 유정 고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효리(38·키위미디어그룹)가 우상이었다는 아이돌 멤버의 회상이 있었다.
레인보우미디어는 12일 얼마 전 데뷔 1000일을 맞이한 여성 그룹 '라붐' 인터뷰 및 화보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유정(25·글로벌에이치미디어)은 "학창 시절 선망의 대상이었던 이효리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1999년 핑클 소속으로 SBS 가요제전 대상, 2003년에는 솔로 가수로 KBS 가요대상 및 SBS 가요대전 대상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이효리(38·키위미디어그룹)가 우상이었다는 아이돌 멤버의 회상이 있었다.
레인보우미디어는 12일 얼마 전 데뷔 1000일을 맞이한 여성 그룹 ‘라붐’ 인터뷰 및 화보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유정(25·글로벌에이치미디어)은 “학창 시절 선망의 대상이었던 이효리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1999년 핑클 소속으로 SBS 가요제전 대상, 2003년에는 솔로 가수로 KBS 가요대상 및 SBS 가요대전 대상을 받았다. 2013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여자 가수상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누렸다. 2009 SBS 연예대상 대상 등 방송경력도 상당하다.
유정은 3월 6일 오픈한 웹드라마 ‘러브 시큐리티’에 주연을 맡았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연재, FT아일랜드 최종훈과 열애설..은퇴 전부터?
- 이효리 '무한도전'에서 자제심 잃은 이유는?
- 신뢰 잃은 슈틸리케, 국민 눈높이 '불통과'
- 손흥민 '전완골 골절'..깁스 상태로 귀국
- 가인 의미심장 발언.."[혼자] 잘 버틴다"
- 윤은혜, 베이비복스 뒤풀이서 하트 애교…14년 만 무대 후 한마디 - MK스포츠
- 김하성, 오타니와 한 팀? 美 언론 “다저스, 테오스카 대체 우타 자원으로 김하성에 관심” - MK스
- 故 서동욱 50세 별세…이적, 가장 사랑하고 존경한 “친구”에게 마지막 인사 - MK스포츠
- 모모랜드 출신 주이, 네일샵 차렸다…유튜브 토크쇼로 깜짝 근황 - MK스포츠
- 지드래곤·한소희가 럽스타그램을? “열애설 전혀 사실 아냐”[공식입장]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