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Nostalgia] '아듀!' 유시 야스켈라이넨 - 60

이형주 기자 2017. 6. 1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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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talgia, 과거에 대한 향수란 뜻이다.

지금 EPL 무대에 훌륭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이 많이 모여 있다.

그 원동력은 이전의 선수들이 우수한 플레이로 팬들을 매료시키며 EPL을 발전시켜왔기 때문이다.

이에 EPL Nostalgia에선 일주일에 한 명씩 과거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선수들을 재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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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형주 기자] Nostalgia, 과거에 대한 향수란 뜻이다.

지금 EPL 무대에 훌륭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이 많이 모여 있다. 그 원동력은 이전의 선수들이 우수한 플레이로 팬들을 매료시키며 EPL을 발전시켜왔기 때문이다. 이에 EPL Nostalgia에선 일주일에 한 명씩 과거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선수들을 재조명해본다.

◇'아듀!' 유시 야스켈라이넨 - <60>

지난 9일 한 골키퍼가 핀란드 언론을 통해 아듀를 외쳤다. 핀란드 국가대표였던 그는 23년 간 선수 생활을 하며 많은 활약을 한 그가 은퇴를 선언한 것. 이 인물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족적을 남겼다.

야스켈라이넨은 1975년 핀란드 미켈리에서 태어났다. 핀란드 무대에서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낸 그는 콜린 토드 감독에 의해 1997년 잉글랜드 볼튼 원더러스로 이적했다. 야스켈라이네은 금새 팀의 No.1 골키퍼로 자리잡았으나, 2000/01시즌에는 십자 인대 부상으로 고생하기도 했다.

2000/01시즌 팀이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하게 되면서, 그 다음 시즌인 2001/02시즌 야스켈라이넨은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하게 됐다. 이 시즌 9R에서 야스켈라이넨은 폴 스콜스와 앤디 콜의 슈팅을 연이어 막아냈는데, 이 선방은 프리미어리그 20주년 최고의 세이브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이후 야스켈라이넨은 승승장구하며 팀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2006/07시즌이 특히 좋았다. 2006년 10월 프리미어리그 9R에서는 베니 맥카시, 제이슨 로버츠가 찬 페널티킥을 모두 막아내며 주목받기도 했다. 팀의 UEFA 컵 진출에 크게 공헌하기도 했다. 결국 이 시즌 볼튼 최우수 선수상과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었다.

사실 뛰어난 기량으로 인해 야스켈라이넨 골키퍼는 많은 이적설이 있었다. 하지만 2007년 6월 구단과 4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008/09시즌 프리미어리그 11R 맨체스터 시티전에서는 400경기 출전을 달성했고, 2011년 3월 FA컵 8강 버밍엄 시티전에서는 500경기 출장의 금자탑을 쌓았다.

2011/12시즌을 끝으로 볼튼이 강등을 당했다. 이에 야스켈라이넨 골키퍼는 재계약에 동의하지 않고 이적을 택한다. 그가 택한 팀은 볼튼서 8년 간 함께한 은사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있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였다.

야스켈라이넨은 2012년 웨스트햄과 1년 보장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계약을 맺었다. 그는 데뷔전이었던 1R 아스톤 빌라전에서 승리를 도우며 안착했다. 그 시즌 웨스트햄의 주축으로 자리잡으며 연장 계약에 성공했다. 2012/13시즌 웨스트햄 최우수 선수상 2위도 차지했다.

하지만 다음 시즌인 2013/14시즌 아드리안 골키퍼와의 경쟁이 시작됐다. 그로 인해 출전 횟수도 반토막이 났다. 결국 2014/15시즌에 이르러서는 시즌 총 2경기 출장에 그쳤다. 야스켈라이넨은 2015년 3부리그 위건 어슬래틱으로 이적했다. 이후 그는 위건의 2부리그 승격은 이뤄냈으나, 1부 승격은 만들지 못 했다. 결국 야스켈라이넨은 미련을 접고 2017년 은퇴를 선언했다.

◇EPL 최고의 순간

2006/07시즌 프리미어리그 9R에서 블랙번 로버스와 볼턴 원더러스가 맞붙었다. 야스켈라이넨 골키퍼는 이 경기에서 두 개의 페널티킥을 선방해냈다. 볼튼은 야스켈라이넨 골키퍼의 선방쇼와 후반 17분 이반 캄포의 결승골을 묶어 1-0으로 승리했다.

◇플레이 스타일

프리미어리그 최정상급 반사신경을 자랑하는 골키퍼였다. 빠르고 강한 슈팅을 곧잘 막아냈다. 1대1 상황에서 적극적인 대쉬로 상대 선수의 득점을 차단했다. 페널티킥 선방 능력도 준수한 편이었다.

◇프로필

이름 - 유시 야스켈라이넨

국적 - 핀란드

생년월일 - 1975년 4월 19일

신장 및 체중 - 191cm, 74kg

포지션 - 골키퍼

국가대표 경력 - 56경기

사진=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캡처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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