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열린 바나나 화제.."대프리카 실화냐?"
남소라 온라인기자 blanc@kyunghyang.com 2017. 6. 13. 10:17
대구서 열린 바나나 화제…“대프리카 실화냐?”
대구의 한 가정집에서 열대 과일 바나나가 열매를 맺었다.
지난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페이지 ‘대구는 지금’에 일반 가정집에서 바나나가 열매를 맺었다는 글과 함께 바나나 나무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마당에서 재배되는 것으로 보이는 바나나 나무의 모습이 담겼다.

나무 사이에 맺힌 바나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더불어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대구는 지금’ 페이지 관리자는 대구에서 열린 바나나의 사진을 게시하며 “#대프리카_이젠_진짜_현실이다_바나나가_자람 이제 대구에서도 바나나 자연 수확 가능함 ㅋㅋㅋㅋ 일반 가정집에 이렇게 바나나가 열렸다는데 이젠 솔직히 좀 무섭다... 아열대 커밍순 ㅠㅠ”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해당 사진을 제보한 제보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계정에 “대프리카산 바나나 이렇게 일찍 바나나가 열린것은 처음~~^^ 두달만 무럭무럭 잘커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대프리카는 대구의 더위가 아프리카대륙과 맞먹을 정도로 뜨겁다는 의미로 빗댄 말이다.
<남소라 온라인기자 blanc@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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