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연, '먼지+상처+피' 3단콤보 투혼 포착..'써클' 속 이유있는 존재감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배우 안우연의 '써클' 속 납치 촬영 비하인드 모습이 포착됐다.
12일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는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극본 김진희·연출 민진기, 이하 '써클')에 출연 중인 안우연의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우연은 먼지투성이에 코피까지 쏟은 채 여기저기 상처투성이 모습이다. 그는 지쳐 앉아있거나 벽에 기대 촬영 사이사이 녹초가 된 모습으로 안쓰러운 마음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장면은 극 중 안우연(김범균)이 또 한 번 납치된 모습. 그는 지금까지 드라마 전개상 폐쇄된 공간에서 늘 상처투성이에 깁스 분장, 먼지 투혼 등 극한 상황에 처한 김범균의 모습을 사실감 넘치게 표현해내 크게 호평받았다.
소속사는 "안우연 촬영 현장은 스태프들 모두 마스크를 나눠 낄 만큼 쉽지 않은 환경이었다"며 "보다 좋은 그림을 위해 배우, 스태프 모두가 고생하고 노력해서 촬영하고 있는 만큼 '써클'의 긴박감을 더하는 그의 등장에 보다 집중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우연은 '써클'에서 김우진(여진구) 쌍둥이 형 김범균 역을 맡아 짧은 등장이지만 임팩트 강한 연기로 존재감을 발휘하며 드라마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써클'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써클|안우연|여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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