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마약스캔들' 이어 또.. 배우 기주봉·정재진, 대마초 흡연 혐의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6. 12. 13:25

중견배우 기주봉(62)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연극배우 정재진(64) 또한 같은 혐의로 구속됐다.
12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주봉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재진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기주봉과 정재진은 지난해 12월 중순과 말에 각각 A(62)씨로부터 대마초를 공급받아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기주봉은 소변에서 대마초 흡연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정재진은 모발에서 양성 반응이 검출됐다. 두 사람 모두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진은 지난 9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현재 의정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으며 기주봉은 이번 주 중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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