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등록' SK 정의윤, LG전 6번-DH 선발 출전

잠실=박수진 기자 2017. 6. 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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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잠실=박수진 기자]
정의윤

SK 와이번스 정의윤이 등록 첫날부터 지명 타자로 나선다.

정의윤은 10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2017 KBO 리그' 주말 3연전 가운데 2번째 경기에 6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정의윤은 이번 시즌 3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5(119타수 28안타) 4홈런으로 부진했다. 지난 5월 21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정의윤은 퓨처스 리그 최근 10경기 타율 0.450(40타수 18안타) 4홈런 11홈런으로 매우 좋은 기록을 남겼다. 주루 도중 가벼운 부상을 입은 조용호 대신 1군에 합류했다.

힐만 감독은 정의윤에 대해 "오늘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따라서 로맥은 1루수로 나간다"라고 언급했다.

SK는 LG에 맞서 노수광(중견수)-한동민(우익수)-최정(3루수)-로맥(1루수)-김동엽(좌익수)-정의윤(지명타자)-나주환(2루수)-이재원(포수)-박승욱(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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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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