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출연자들도 놀란 6인 6색 직업공개

2017. 6. 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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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청춘남녀 6인의 다채로운 직업이 공개됐다.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하트시그널> 2회에서는 일반인 출연자 6명이 각자의 직업을 공개하기에 앞서 직업과 관련된 힌트를 제시해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연희동 수지’로 불리며 청순한 외모로 첫 회 인기 MVP로 등극한 서지혜는 음대생일 것이라는 추측과 달리 이화여대 컴퓨터공학과에 재학중인 공대 학생, 하석진을 닮은 훈훈한 외모와 시크한 매력으로 여심을 자극한 서주원은 여러 차례 챔피언 경험이 있는 카레이서, 화려한 외모와 쿨한 성격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배윤경은 배우가 되기 위해 4개월 전 대기업을 퇴사한 구두 디자이너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수트가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남자 장천은 변호사, 다정다감한 성격의 강성욱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뮤지컬 배우, 세련된 외모와 패션감각의 소유자 김세린은 세계 곳곳을 누비며 공연 홍보를 하는 마케터로 밝혀졌다.

특히, 김세린은 “공연이 주로 해외에서 있기 때문에 거의 외국에서 생활한다. 지금은 한 달의 휴가를 받아 한국에 온 것”이라며 “가족이 운영하는 산후조리원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6인의 다양한 직업이 공개되자 <하트시그널>의 윤종신은 “다들 엣지있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 너무 멋지다.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다. 특히 장천의 이름은 ‘법무법인 장천’과 묘하게 어울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김이나는 "인물들에 감정이입이 되면 안 되는데 큰일났다.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하다"고 말한다.

채널A <하트시그널>은 6명의 청춘남녀가 ‘시그널 하우스’에서 동거하며 펼쳐지는 러브라인을 6명의 연애 예측단인 가수 윤종신, 이상민, 슈퍼주니어 신동, 작사가 김이나, 모델 심소영,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이 관찰하고 단서를 찾아 추리하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금요일 밤 11시 11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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