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베이징 궈안, '前 레버쿠젠' 로저 슈미트 감독 선임..2년 6개월 계약

정지훈 기자 2017. 6. 10. 13: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슈퍼리그의 베이징 궈안이 지난 시즌까지 레버쿠젠을 이끌었던 로저 슈미트 감독을 선임했다.

베이징 궈안은 10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베이징 궈안이 과거 레버쿠젠을 이끌었던 슈미트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7월 1일부터 2년 6개월이다"며 슈미트 감독의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중국 슈퍼리그의 베이징 궈안이 지난 시즌까지 레버쿠젠을 이끌었던 로저 슈미트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2년 6개월이다.

베이징 궈안은 10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베이징 궈안이 과거 레버쿠젠을 이끌었던 슈미트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7월 1일부터 2년 6개월이다"며 슈미트 감독의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베이징은 지난 2일 장외룡 감독이 이끄는 충칭에 0-1로 패하자 호세 곤살레스 감독을 경질하며 새로운 감독을 물색했다. AS모나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레오나르도 자르딤 감독 등 많은 감독들이 이름을 올렸지면 결국 베이징의 선택은 슈미트 감독이었다.

슈미트 감독은 지난 파더보른,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난 2014년 독일의 명문 클럽 레버쿠젠의 지휘봉을 잡았다. 빠른 공격 축구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지난 시즌 도중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고, 새로운 소속팀을 물색하던 중 결국 중국 무대라는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슈미트 감독을 선임한 베이징 궈안은 "새로운 감독으로 슈미트를 선임해 기쁘다. 슈미트 감독은 잘츠부르크와 레버쿠젠을 이끌면서 높은 퀄리티의 압박 축구로 전 세계의 찬사를 받았다. 우리는 슈미트 감독이 베이징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릴 것으로 확신한다"며 높은 기대감을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