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크라임씬3' 김지훈vs차은우, 살인에 치정..닮은꼴 서스펜스

연휘선 기자 2017. 6. 9. 2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그룹 판타지오 멤버 차은우가 '크라임씬 시즌3'에서 배우 김지훈에 맞섰다.

이 가운데 차은우는 과거 동문이자 박지윤의 남편 김지훈을 살인범으로 지목했다.

이어 차은우는 김지훈의 서랍에서 발견한 전신 타박상 진단서를 증거로 제시했다.

이에 김지훈, 차은우, 박지윤, 정은지 네 사람을 둘러싼 치정이 살인 사건으로 이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라임씬 시즌3 차은우 김지훈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보이그룹 판타지오 멤버 차은우가 '크라임씬 시즌3'에서 배우 김지훈에 맞섰다.

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크라임씬 시즌2'(이하 '크라임씬3')에서는 캠핑장 살인사건에 대한 추리가 진행됐다. 이에 박지윤이 탐정을 맡아 또 다른 사망자 박지윤의 살해 원인을 추리하기 위해 애썼다. 박 탐정은 사망자 박지윤의 남편 김지훈,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차은우, 그의 아내이자 동문이었던 정은지, 또 다른 동문 양세형 그리고 고등학교 선생인 장진 중에서 범인을 찾는데 집중했다.

이 가운데 차은우는 과거 동문이자 박지윤의 남편 김지훈을 살인범으로 지목했다. 그는 김지훈이 과거 여러 여학생들에게 고백 받은 인기남이었던 흔적을 포착했다. 또한 김지훈이 박지윤과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긴 뒤 육아에만 집중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차은우는 "만능이었던 사람이 육아에만 몰두하면서 스트레스가 심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차은우는 김지훈의 서랍에서 발견한 전신 타박상 진단서를 증거로 제시했다. 이에 김지훈은 "제가 매남, 매맞는 남편이다"고 인정했다. 김지훈은 "여자를 때릴 수 없어서 아내에게 맞고 살았다"며 얼굴에 난 상처도 박지윤이 사망 전 맞으며 생긴 것이라 고백했다.

이에 차은우는 "김지훈이 술을 마시고 취했다. 그리고 아내와 싸웠고, 그날도 맞았다. 상처가 생겼고 홧김에 박지윤을 지르고 밀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 김지훈이 박지윤에게 수학 쪽지를 넣어 15년 전 연쇄 자살 사건 진범으로 지목된 양세형을 박지윤 살인범으로 몰고자 했다고 주장했다.

김지훈은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는 차은우의 브리핑에 "왜 이렇게 논리적이냐"며 당황했다. 탐정 박지윤도 "괜찮은 브리핑이었다"고 인정했다.

이윽고 차은우는 브리핑에서 공개하지 않은 사진들에 대해 설명했다. 입대 중 박지윤에게 위문 편지를 받았던 차은우가 제대 후 고백하려 했으나, 김지훈 방에서 그 역시 박지윤에게 위문 편지를 받았음을 발견한 것이다. 더욱이 당시 박지윤은 김지훈에게 혼전 임신한 태아의 초음파 사진까지 보냈다. 이에 박지윤을 좋아했던 차은우는 김지훈에 대해 "범인이 아니어도 범인이어야 한다"고 앙심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김지훈은 차은우를 범인으로 몰았다. 그는 차은우의 아내 정은지의 전화기에서 발견한 박지윤의 SNS 사진들을 증거로 제시했다. 이에 정은지는 "일주일 전에 박지윤과 차은우의 관계를 알았다"며 두 사람이 내연 관계였다고 말했다.

더욱이 차은우 방에서 정은지와의 합의 이혼 서류까지 드러났다. 이에 김지훈, 차은우, 박지윤, 정은지 네 사람을 둘러싼 치정이 살인 사건으로 이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김지훈|차은우|크라임씬 시즌3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