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전라 노출로 연기 후폭풍?.."친구들이 미쳤냐고 욕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6. 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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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의 노출신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이유영은 지난 2014년 독립영화 '봄'으로 데뷔, 당시 전라 노출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당시 이유영은 "연기를 할 때는 감정신에 신경 쓰느라 노출에 대한 부담감은 생각도 못했다. 부모님은 걱정을 하셨고 친구들은 '너 미쳤냐'고 대놓고 욕을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유영은 17세 연상인 김주혁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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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의 노출신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이유영은 지난 2014년 독립영화 '봄'으로 데뷔, 당시 전라 노출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당시 이유영은 "연기를 할 때는 감정신에 신경 쓰느라 노출에 대한 부담감은 생각도 못했다. 부모님은 걱정을 하셨고 친구들은 '너 미쳤냐'고 대놓고 욕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단 한 명도 제 편이 없었다. 친구들은 진짜 안 좋게 생각하더라. 노출로 데뷔작을 찍는다는 것에 대한 반감이 많았던 것 같다. '벗으면 뭐라도 바로 될 줄 아나 봐'라는 시선이 많았다”고 토로했다
한편, 이유영은 17세 연상인 김주혁과 공개 열애 중이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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