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유튜버 유나, 中 '메이파이' 생방송 진행 "좋아요 1만개, 폭발적 반응"

2017. 6. 8. 1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기 뷰티 유튜버 유나(U:na)가 지난 1일 중국 메이파이(美拍)에서 약 40분간 생방송을 진행, 중국 시청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중국 생방송과 동영상 플랫폼을 이용한 광고 마케팅은 최근 한한령으로 인한 제재가 거의 없는 추세"라며 "뷰티라는 콘텐츠 자체는 한국의 K뷰티가 영향력이 막강해 중국의 제재 속에도 한국 뷰티 유튜버가 방송하는 콘텐츠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인기 유튜버 유나(가운데)의 방송이 메이파이 메인 페이지에 실렸다.(사진= 업체 제공)
[이데일리 뷰티in 염보라 기자] 인기 뷰티 유튜버 유나(U:na)가 지난 1일 중국 메이파이(美拍)에서 약 40분간 생방송을 진행, 중국 시청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8일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메이파이는 중국 최대 뷰티 동영상 플랫폼이다. 유나는 생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의 피부 고민을 듣고 자신만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나가 받은 '좋아요' 수는 약 1만개에 달한다. 한 중국 시청자는 "오랜만에 유나님을 봐서 매우 기쁘다"며 "대통령도 바뀌어서 한-중 관계가 개선되고 있으니 부디 자주 생방송을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유나가 이날 생방송에서 받은 '좋아요' 수와 실시간 댓글 수는 폭발적이었다. 방송이 홈페이지 메인에 실릴 정도로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고 현지 반응을 전했다.

이어 "중국 생방송과 동영상 플랫폼을 이용한 광고 마케팅은 최근 한한령으로 인한 제재가 거의 없는 추세"라며 "뷰티라는 콘텐츠 자체는 한국의 K뷰티가 영향력이 막강해 중국의 제재 속에도 한국 뷰티 유튜버가 방송하는 콘텐츠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메이파이(美拍)는 동영상 콘텐츠 및 생방송에 특화된 SNS 채널이다. 유튜브와 같이 카테고리별로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은 물론 크리에이터가 생방송을 진행하는 동시에 시청자들은 댓글을 남기며 해당 진행자와 즉각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17년 상반기 기준 약 3억 명 이상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일일 유저 수가 약 1500만 명에 달한다.

레페리 관계자는 "베트남, 중국 심천·상해 지사를 올해 더욱 활성화하고 가능성이 있는 한국인 및 중국인 뷰티 유튜버들을 해외로 진출시켜 K-뷰티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