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하 "'프로듀스101 시즌2' 애청자, 보다 주책맞게 울었다"

김지하 기자 2017. 6. 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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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로 데뷔한 가수 청하(본명 김청하)가 '프로듀스101 시즌2'의 애청자임을 밝혔다.

청하는 지난해 4월 종영한 케이블TV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1'를 통해 아이오아이로 데뷔, 그룹으로 먼저 1년 가량의 활동을 펼쳤다.

'프로듀스101' 출신이니만큼, 최근 방송 중인 '프로듀스101 시즌2'에 대한 질문도 빠지지 않았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남자 아이돌 연습생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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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김청하, 프로듀스101 시즌2 애청자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솔로로 데뷔한 가수 청하(본명 김청하)가 '프로듀스101 시즌2'의 애청자임을 밝혔다.

청하의 첫 번째 미니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홍대 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의 진행은 신아영 아나운서가 맡았다.

청하는 지난해 4월 종영한 케이블TV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1'를 통해 아이오아이로 데뷔, 그룹으로 먼저 1년 가량의 활동을 펼쳤다. 이후 솔로 데뷔를 준비, 이날 정오 데뷔 앨범을 발매했다.

'프로듀스101' 출신이니만큼, 최근 방송 중인 '프로듀스101 시즌2'에 대한 질문도 빠지지 않았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남자 아이돌 연습생 버전이다.

청하는 "애청자다. 방청을 갔었는데 살짝 후회하고 있다. 초대해주셔서 갔지만 순위 발표식을 한 번 한 후 더 떨리는 마음으로 포지션 평가를 하고 있었을 거다. 그런데 내가 너무 많이 조명을 받아서 죄송하다는 마음도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들 응원을 하고 있다. 막바지라고 들었는데 힘을 내서 활동을 잘 하고 건강을 챙기셨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또 "시즌1 때도 너무 울어서 못보겠다고 했는데 시즌2도 눈물이 많더라. 나도 엄마랑 보다가 주책맞게 같이 울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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