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집밥백선생', 백종원 표 황금볶음밥 (feat. 요리왕 비룡)

황서연 기자 2017. 6. 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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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의 백종원이 계란 하나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황금볶음밥을 소개했다.

6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3'에서는 '복잡하지 않아요 볶음밥'이라는 주제 하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볶음밥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여러 볶음밥을 맛있게 만드는 비법을 소개했다.

백종원은 여타 재료 없이 계란과 식용유, 대파 만으로도 만들 수 있는 볶음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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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3, 백종원, 황금볶음밥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집밥 백선생'의 백종원이 계란 하나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황금볶음밥을 소개했다.

6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3'에서는 '복잡하지 않아요 볶음밥'이라는 주제 하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볶음밥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여러 볶음밥을 맛있게 만드는 비법을 소개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제자 이규한 윤두준 남상미 양세형의 시선을 끈 것은 바로 '황금볶음밥'이었다.

백종원은 여타 재료 없이 계란과 식용유, 대파 만으로도 만들 수 있는 볶음밥을 소개했다. 찬 밥을 준비해 계란 노른자를 더해 고루 잘 비비고, 여기에 식용유를 둘러 한 번 더 비벼 밥알이 흩어질 수 있도록 코팅을 해준다. 그 뒤 대파를 손질해 기름에 볶고, 그 기름 위로 준비한 밥을 넣어 볶으면 노랗게 밥알이 코팅된, 식감이 살아있는 노란 황금볶음밥이 완성되는 것.

황금볶음밥의 조리 과정을 지켜보던 제자들은 만화 '요리왕 비룡'의 빛이 나는 황금볶음밥을 떠올리며 흥미로워 했다. 백종원은 "치자, 샤프란, 강황 가루 등 노란 빛깔을 내기 위한 방법은 많지만 노른자처럼 고소한 맛을 낼 수는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시식에 나선 윤두준은 "발상의 전환"이라며 감탄했고, 남상미와 이규한은 황금볶음밥을 한 입 먹자마자 감탄사를 내뱉었다. 남상미와 이규한은 "식용유가 코팅을 해서 그런가 쫀득쫀득하다" "밥을 미리 차갑게 식혀서 그런 것 아닐까"라고 토론을 하며 볶음밥을 흡입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백종원|집밥 백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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